[CafeStory] 기계식 키보드(Mechanic-brown)를 구매했습니다.
제가 전에 쓰던 키보드는 i-rocks KR-6170을 사용했습니다. 기존에 쓰던 I-rocks 키보드는 대충 2~3만원을 주고 산 기억이 난다. 키보드 처음 샀을당시는 당시 쓰고있던 컴퓨터 사면 끼워주는 그런 키보드를 쓰다가 저 키보드를 쓰니 전보다 손가락이 편하고 눌르는 감촉도 상당히 좋았었다!. 하지만 날이가면 갈수록..=_= 그리고 물건을 좀 험하게 쓰다보니.; 연결부위가 마모되고 부서지고..=_= 먼지가 끼고 뻒뻑해지고.. 구조상 뜯어서 청소하기도 불편한 구조라 결국 청소는 포기; (먼지털이용 스프레이 라도 샀어야 하지 않나 싶다..) 키가 잘 안눌리는 현상까지 벌어지게 되서 바꿀까 말까 많은 고민을 하고있다가 바꾼 키보드. 왔으니 사용해보자.! 아는 형님 집에서 청축 키보드를 써봤다. 그 형님..
카페 Story
2011. 3. 25. 19:04